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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동반자·신명나는 일터·다정한 이웃 ‘평택축협’

기사승인 2019.04.07  18: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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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평택축협 조합장 이재형

평택축협 이재형 현 조합장(66)이 재선에 성공하며 17대 조합장이 됐다. 이재형 조합장은 1952년 평택시 가재동에서 출생, 평택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복무(공군)를 마치고 평택 고덕면에서 낙농업에 종사해오다 4년 전 조합장에 당선된 후 조합원들의 복리증진에 힘써왔다.

지난달 21일 열린 제17대 평택축협 이재형 조합장 취임식. /평택축협 제공

평택축협은 1968년 11월 평택군축산업협동조합으로 창립됐다가 1988년 평택축산업협동조합으로 명칭이 변경됐고 본점 산하에 12개 지점이 설치돼 있으며 집유장 1개소, 하나로마트 2개소를 두고 있다. 급식 사업장과 동물병원, TMR사료공장 등도 있으며 이를 모두 관리, 운영하는 조합장과 상임·비상임이사 9명, 감사 2명, 대의원 50명, 직원 18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조합원은 983명이다.

이처럼 큰 평택축협을 이끌 이재형 조합장은 축협 이사, 감사 등을 역임한 뒤 지난 선거에 당선, 4년간 평택축협을 이끌어오다 조합원들의 신임을 얻어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재형 조합장은 “갈수록 축산상황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도시형 조합의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고 후계 축산인 육성, 축종별 전문 컨설팅 제공, 경제사업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재형 평택축협 조합장이 지난달 21일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평택축협 제공

우선 당선소감은
평택축협의 선장으로 다시 키를 잡을 수 있도록 해준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우리 조합을 아끼고 사랑하고 애정 어린 관심으로 지켜봐 준 모든 분들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 또한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평택축협을 이용해주시는 시민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와 각종 문화 프로그램 등 각종 사업을 진행하여 그 사랑에 보답하겠다.

선거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보다도 선거기간 동안 발생한 모든 갈등과 반목을 해소시키는데 주력할 것이고, 선거과정에서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조합과 축산을 위한 좋은 정책이라면 상대방 후보의 공약일지라도 검토할 계획이다.

앞으로 4년간 조합과 조합원을 위해 추진할 공약은
고품질 TMR(완전배합사료)의 적정가격 공급으로 양축농가의 경영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조합원 전담제’를 통해 조합원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등 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지원사업을 발굴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미허가 축사 적법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적즉적인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자원순화센터를 조기에 완공, 축산분뇨 처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증가하는 축산 경영비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사료약정 및 대출지원 방안 등 각종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조합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평택축협의 큰 머슴으로 재신임해 주신데 대해 다시한번 무한한 감사와 함께 우리 조합원님과 시민이 원하는 조합다운 조합, 조합원이 원하는 조합, 지역과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조합이 되도록 임직원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우리 평택축협이 조합원과 생산자를 대변하고 주민들과 함께 신뢰하고 상생하면서 열린 조합이 되도록 관심의 끈을 놓지 말고 많은 조언과 채찍을 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평택=김종대 기자 kjd3871@hanmail.net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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