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양주=강상준 기자 | 23일 오후 양주의 한 배밭 과수원에 하얗게 핀 배꽃이 만개해 있다.배밭 주인인 농부가 만개한 배꽃을 바라보며 작업 준비를 하고 있다. 2019.04.23 (사진=강상준 기자)하얀 배꽃이 솜사탕처럼 몽굴몽굴 피어있다. 2019.04.23 (사진=강상준 기자)꽃 터널이된 배과수원. 2019.04.23 (사진=강상준 기자)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주=강상준 기자 sjkang1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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