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ad37
default_nd_ad1

파주 운천역추진협의회, 경의선 운천역 건립 촉구

기사승인 2019.05.14  17:33:09

공유
default_news_ad2

- 1만 1704명 서명부 시·국회에 전달

파주시 소재 운천역추진위원회가 파주시와 국회, 경기도의회 등에 경의선 ‘운천역’ 건립을 본격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운천역추진위원회가 파주시청과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접수한 ‘운천역 승하차 시설 건립 및 전철 정차’ 건의서와 서명부(문산 주민 1만 1704명)를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본격적인 운천역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파주시 소재 운천역추진위원회가 파주시와 국회, 경기도의회 등에 경의선 ‘운천역’ 건립을 본격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파주시 제공

이영규 추진위원장은 건의서에서 2004년 국가에서 간이역으로 지정된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2019년 완공되는 전철화사업으로 인해 무정차역으로 운천역이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고려하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에 대한 소외감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운천역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정 의원은 “파주 북부권은 휴전선과 맞닿아 있는 접경지역으로 그동안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면서 개발이 지연되고 지역주민들이 많은 고통을 감수하고 있다”며 파주시와 공조해 운천역사 건립 의지를 표명했다.

김경일 경기도의원은 “경기북부의 철도인프라 확충은 매우 시급한 실정으로 경기도에 건의서가 전달되면,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은 “운천역 승하차시설 건립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국가에서 추진 중인 문산-임진강 전철화 사업에 반드시 반영해 건립되도록 관계기관에 촉구 중이며 작년 12월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을 통해 직접 건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접경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장병 평일외출 확대에 따른 교통서비스 확대를 위해 운천역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파주=박남주 기자 oco22@yahoo.co.kr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