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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성산성 경관광장 현장 브리핑

기사승인 2019.05.15  17: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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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만1393㎡ 규모 오는 6월 개장…산책로·주차장·화장실 등 갖춰

하남시는 15일 국가사적 문화재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시민들이 편익제공을 위한 이성산성 주변 경관광장 조성사업에 대해 현장 브리핑을 개최하고 경관광장을 탐방했다. 경관광장은 하남시 춘궁동 산36번지 일원 2만1393㎡ 규모로 광장을 비롯해 산책로, 주차장(41면), 화장실, 파라고, 등의자 등이 설치돼 시민들의 편익과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하남시는 15일 국가사적 문화재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시민들이 편익제공을 위한 이성산성 주변 경관광장 조성사업에 대해 현장 브리핑을 개최하고 경관광장을 탐방했다. 2019.05.15 (사진=장은기 기자)

총 사업비 48억 4400만원이 투입된 경관광장 조성사업은 지난 2005년 12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돼 추진하다가 문화재 및 토지보상 등으로 공사착공이 10년 이상 지연됐다. 지난해 3월 본격적인 재 착공 공사에 들어갔으나 장기간 공사 중지로 현장의 여건이 변화해 인접 토지주들이 경계측량을 요구 설계변경까지 겹쳐 공사가 중지되기도 했다. 시는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올 3월에 공사를 재개, 오는 6월 준공식과 함께 개장에 들어가기로 했다.

박병욱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현장브리핑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경관광장 탐방 후 제기된 사항에 대하여는 향후 추가 공사를 통해 이성산성을 하남시의 대표적인 문화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남=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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