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파주=박남주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현충일인 6일 오후2시께 경기도 파주의 한 음식점 앞에 핀 안개꽃 밭에서 벌들의 꿀 사냥이 바쁘다. 안개꽃은 한해살이에 속하며, 적색의 안개꽃말은 ‘기쁨의 순간’이라고 알려져 있다.
안개꽃은 작고 가늘어 여러 개를 묶으면 풍성해 보인다. 장미 꽃다발에 같이 묶어서 많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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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적색 안개꽃에서 꿀 사냥 나선 벌들
[포토]적색 안개꽃에서 꿀 사냥 나선 벌들
- 파주=박남주 기자 oco22@yahoo.co.kr
- 승인 2019.06.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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