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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버스운전 전문 인력 양성 첫발

기사승인 2019.06.11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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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사업 공모 선정
운수종사자 40명 인력양성교육 및 지원

인천시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의 국비 수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인천시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지난 10일 고용노동부의 국비 수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정책취지에 맞는 대응책 마련의 일환으로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고용·노동 이슈에 대응하는 버스 운수종사자가 행복한 일자리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목표로 정부·지방정부·업계가 운전인력 채용에 집중해 취업 연계형 운전자 양성교육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버스 지도·점검 및 조합 관계자와의 간담회 시 운수업체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의한 내용에 따른 문제점 보완책으로 사업을 구상하고, 공모를 제안했다.

이번 수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인천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약정서 체결로 운전자 양성교육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

취업 희망자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고, 교육생과 협약기업(버스회사)간 매칭을 통해 채용 예정자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교육생 모집(상담) 후 버스업체 취업가능 교육생을 선정 진행함으로써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80시간을 이수 후 버스업체 연수교육 80시간으로 이어지는 취업연계형 프로그램의 교육비는 전액 시가 부담한다.

특히 고용노동부 지정 공동훈련센터인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 교육은 버스운전자 선발 및 양성교육에서 평가, 취업 연계, 사후조사 등 일련의 과정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업추진에 있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는 공동훈련센터와 일련의 컨설팅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는데 동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1억3천만원의 예산을 반영(국비 70%, 시비 30%)해 이달 중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와 약정서 체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8월부터 40명의 교육생을 선발·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운전자 인력을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취업연계 맞춤형 사업과 함께 교통안전문화 정착과 서비스의 질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임창수 기자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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