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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전국 최초 ‘수면산업’ 키운다…수면제품·서비스 상용화 시행

기사승인 2019.07.10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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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수면제품·서비스 상용화 시행최근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등으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5억 원을 투자해 수면산업 육성에 나선다.

道, 수면제품·서비스 상용화 시행최근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등으로 인해 수면장애를 겪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5억 원을 투자해 수면산업 육성에 나선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수면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면문제’ 관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 이른바 ‘슬립테크(Sleep+Technology, 숙면을 돕기 위한 첨단 기술·아이디어)’라는 신시장의 창출과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목적을 뒀다.

올해는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 분야(R&D)’에 10개 과제(기업) 2억 5000만 원,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 분야(R&BD)’에 20개 과제(기업) 2억 원 등 총 30개 과제(기업)에 5억 원을 투자한다. 

우선 ‘R&D’분야에서는 수면에 관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에 첨단기술 융합에 업체 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슬립 어플(App) 등 소프트웨어 개발은 15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R&BD’분야는 제품검사, 시험분석·인증, 해외 수출 거래처 발굴 컨설팅, 지식재산권 획득 및 보호, 디자인 개발 등을 업체 당 최대 1000만 원 내에서 수요에 맞는 패키지형태로 자율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주사무소 또는 공장·연구소 등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희망 기업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이달 말까지 이메일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5번길 12) 4차산업본부 과학기술지원팀으로 우편·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편, 도는 2017년부터 선도적으로 수면산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조례를 제정(조광주 도의원 대표발의)했으며,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연구를 펼쳐왔다.

이소춘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최근 우리나라 수면장애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도 크게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경기도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첨단소재 및 기술을 접목한 수면산업 신제품 개발 및 시장 확대를 도모해 궁극적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선제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양주=한연수 기자 sjkang14@naver.com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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