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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4억 4000만 원 확보

기사승인 2019.07.11  1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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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과 민생 현안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 54억 4000만 원을 따내면서 작년 선거 당시 약속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에 쓰일 사업은 ▲자유로 도로 정비 및 주변환경 개선(10억) ▲법원시가지 우회도로 개설(10억) ▲헤이리문화지구 보차도 개선(10억)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10억) ▲교하체육공원 및 통일공원 노후시설 개선(7억) ▲소외지역 생활방범 CCTV 설치(4억 4000만 원) ▲문발·달맞이공원 시설 개선(3억) 등 총 7건이다.

파주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과 민생 현안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4억 4000만 원을 따내면서 작년 선거 당시 약속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파주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자유로 도로 정비와 주변환경 개선,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은 최종환 시장이 특히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자유로는 ‘4.27 남북정상회담’ 시, 대통령 이동경로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된 곳으로, 파주시와 DMZ 관광을 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길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도로 파손과 중앙분리대 훼손, 주변 잡초 등으로 인한 안전상, 미관상 문제가 있어 특조금을 확보케 됐다. 이러한 자유로 재포장과 주변환경 정비되면 ‘평화와 통일로 가는 길’로서 대한민국과 파주시 이미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최 시장 취임 이후 수요 등을 고려해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을 우선 추진키로 결정했으며, 이번 특조금 확보를 통해 해당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 밖에 법원시가지 우회도로 개설, 헤이리문화지구 보차도 정비, 교하체육공원 및 통일공원 노후시설 정비, 소외지역 생활방범 CCTV 설치, 문발·달맞이공원 시설 정비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안전·여가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최 시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을 해결키 위해 발 벗고 뛰어다닌 결과 이번 특조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 만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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