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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축제사무처, ‘과천축제’ 시민 참여 거리예술 프로그램 마련

기사승인 2019.07.11  18: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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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산하 과천축제사무처는 오는 9월 26~29일까지 나흘 동안 ‘우리, 다시’란 슬로건 아래 ‘도심 속의 거리예술’을 주제로 열는 ‘제23회 과천축제’의 구상안을 발표했다.

과천축제사무처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23회 과천축제’ 구상 발표회를 가졌다. 2019.07.10 /과천시 제공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축제 구상발표회를 갖고, 올해 축제의 기획 방향과 공연 프로그램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가 이와 같은 행사를 연것은 과천축제를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축제,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는 과천시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선 과천에서 성장하고 발전해온 한국의 대표 거리예술단체 창작중심 단디, 예술불꽃화랑 등이 중심이 돼 선보이는 축제 개·폐막 프로그램을 비롯, 국내외 공식참가작 22개 작품, 자유참가작 13개 작품이 소개됐다.

시민이 참여해 선보이는 시·한·잔(시민예술 한마당 잔치) 프로그램 12개 작품, 지역 대표 예술단체 서울발레시어터 및 극단 모시는 사람들과 함께 선보이는 협업 프로그램, 전통 문화 전승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공연 기획 내용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선 시가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3월 구성한 ‘과천축제 시민기획단’이 2개의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주목된다. 시민기획단은 시가 마련한 전문적인 축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시민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발표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과천축제에서 시민의 역할과 참여가 커지고 있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과천축제만의 확고한 정체성을 지켜가면서 더욱 발전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종석 과천축제 예술감독은 “올해 축제는 아시아 최초로 거리예술 축제를 선보이고 발전시켜온 과천축제의 국제적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많은 시민과 관람객의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며 포부를 밝혔다.

과천=권광수 기자 729272@joongang.tv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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