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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정 연천군의회 부의장 의정 1주년 인터뷰] “초심 잃지 않고 군민 섬기는 의정활동 펼칠 것”

기사승인 2019.07.15  17: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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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8대 연천군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취임 초기부터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연천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군민과 소통하고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열린 의정활동을 펼치는 서희정 부의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서희정 부의장과의 일문일답.

연천군의회 서희정 부의장이 의정 1주년을 맞아 한 인터뷰에서 항상 군민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살기 좋은 연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연천군의회 제공

■ 부의장 취임 1주년을 맞은 소감은

먼저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군의원으로 당선되어 군민의 대변자이자 봉사자로서 1년이라는 시간을 체감할 수 없을 만큼 바쁜 나날을 보냈다. 의정활동에 대한 열정과 의욕을 가지고 주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의정을 펼치기 위해 마음과 발걸음이 분주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성원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연천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 자신의 의정 철학이 있다면

의정활동의 근본은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현 시대가 요구하는 소통은 단순한 소통이 아닌 능동적이고 상호적인 소통이다. 군민들이 바라는 바를 적극 소통해 공감하고 그 결과 군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소통의 기본은 경청으로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는 물론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들의 목소리도 소중하게 들으면서 상호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정 활동을 추구하고 있다.

■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은

생활 속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 찾아가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집행부와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나 견제를 위한 견제는 지양하고 대안 있는 비판과 감시활동을 하는 등 견제와 균형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군정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군정에 제시함으로써 주민의 뜻에 부응하는 군의회가 되는데 일조하겠다.

■ 연천군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점이 있다면

인구감소와 침체된 지역경제가 문제다. 대대적인 일자리 창출과 교육혁신을 통해 젊은 세대 유입이 시급하다. 

출산과 양육 지원에 그치고 있는 인구 정책을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교육 분야까지 아우를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인구를 늘리기 위해 기존의 출산과 보육 중심에서 교육과 일자리 창출로 전환토록 하는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는데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역량을 결집하도록 노력하겠다.

■ 끝으로 군민 여러분에게 한 말씀 드린다면

군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방자치의 근본인 지역과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많은 성원과 격려 그리고 질책을 바라며 항상 군민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살기 좋은 연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

연천=남상돈 기자 nb0406@naver.com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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