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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생존수영 체험교실 큰 인기… 올해 벌써 2000명 돌파

기사승인 2019.07.27  15: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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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1만 5752명, 생존수영 체험교실 다녀가

인천해양경찰서가 여의도 야외수영장에서 운영 중인 생존수영 체험 교실을 찾은 교육생이 2000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은평구 소재 합기도장에서 학생들과 단체로 참가한 공오택(51, 관장) 씨가 올해 2000번째 참가자로 이벤트에 선정돼 구명조끼를 선물로 받았다. 공오택(뒷줄 좌측 첫 번째) 씨가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해양경찰서 한강파출소에서 실시하는 생존수영 교육은 해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2016년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 때부터 시작해 올해 4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한강 여의도 야외수영장 생존수영 교육장에서는 서울 은평구 소재 합기도장에서 학생들과 단체로 참가한 공오택(남‧51‧관장) 씨가 2000번째 참가자로 이벤트에 선정돼 기념행사를 가졌다.

공오택 씨는 “해양경찰 생존수영 교육이 있다고 해서 합기도장 학생들과 함께 교육을 받기 위해 찾았다”며 “알차고 유익한 안전 교육을 받은 것만으로도 좋은데, 2000번째 교육생으로 구명조끼까지 받아 개인적으로 뜻 깊은 날”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해양경찰서 박형규 한강파출소장은 “올해도 생존수영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바다 현장의 전문가로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생존수영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해양경찰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지난 6월 28일 여의도 야외수영장 개장과 동시에 시작해, 오는 8월 25일까지 59일간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 2회에 걸쳐 각 90분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에서는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누워 뜨기 등 생존수영법 및 구조신호 보내기, 모의퇴선훈련, 구명뗏목 체험, 주변물품 이용해 물에 뜨기, 타인 구조법(인간사슬, 주변물품 이용 구조) 등이다.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생존수영 체험교실은 인천해양경찰서나 인천해양경찰서 한강파출소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인천해양경찰서는 2016년도부터 여름철 성수기에 생존수영 체험교실을 운영해, 2016년 1701명, 2017년 2990명, 2018년 9061명, 올해(7월 27일 기준) 2000명 등 지금까지 총 1만 5752명이 생존수영을 배웠다.

박승욱 기자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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