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여주시 흥천면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주시는 15일 오전 11시 12분께 여주 흥천면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들이 거주하는 주택 주변에 대해 긴급 방역을 마무리하고, 이동경로 및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역사 조사 결과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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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코로나19 확진환자 4명 발생...'흥천면 거주 일가족'
여주 코로나19 확진환자 4명 발생...'흥천면 거주 일가족'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0.08.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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