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농장서 불, 돼지 460마리 폐사 '용접 작업 불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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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농장서 불, 돼지 460마리 폐사 '용접 작업 불티 원인'
  • 김종대 기자  kjd3871@hanmail.net
  • 승인 2022.05.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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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오후 2시 48분께 안성시 보개면의 동식물 관련 농장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 683㎡가 소실되고 돼지 460마리가 폐사됐다. (CG=중앙신문)
지난 1일 오후 2시 48분께 안성시 보개면의 동식물 관련 농장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 683㎡가 소실되고 돼지 460마리가 폐사됐다. (CG=중앙신문)

|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지난 1일 오후 2시 48분께 안성시 보개면의 동식물 관련 농장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돈사 683가 소실되고 돼지 460마리가 폐사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돈사 내부 용접 작업 중 불티가 튀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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