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본세] 남한강 물안개와 함께 나타나 '해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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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본세] 남한강 물안개와 함께 나타나 '해와 달'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10.0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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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6시50분께 여주시 남한강변에 긴 물길을 따라 가을안개가 끼여 있다. 아침 이 안개와 함께 동쪽 하늘엔 일출이 서서히 더 오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일 오전 6시50분께 여주시 남한강변에 긴 물길을 따라 가을안개가 끼여 있다. 아침 이 안개와 함께 동쪽 하늘엔 일출이 서서히 떠 오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일 오전 6시50분께 여주시 남한강변에 긴 물길을 따라 가을안개가 끼여 있다. 아침 이 안개와 함께 서쪽 하늘엔 둥근달이 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0월의 첫날인 1일 오전 650분께 여주시 남한강변에 긴 물길을 따라 가을안개가 끼여 있다. 아침 이 안개와 함께 동쪽 하늘엔 일출이, 서쪽하늘엔 둥근달이 떠 있다.

원래 늦은 오후나 이른 오전에 해가 뜬 후 둥근달이 보이는 것을 흔한 일이지만, 해의 밝은 빛 때문에 달이 잘 보이지 않는 게 일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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