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었다 녹았다 반복' 북한강이 만든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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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었다 녹았다 반복' 북한강이 만든 예술품
  • 이승렬 기자  seungmok0202@nwtn.co.kr
  • 승인 2024.01.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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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 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앞에서 바라다본 북한강 한편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멋진 예술작품처럼 변해 있다. (사진=이승열 기자)
25일 오후 2시 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앞에서 바라다본 경의 중앙선 철길 옆 북한강 한편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멋진 예술작품처럼 변해 있다. (사진=이승열 기자)

|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25일 오후 2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앞에서 바라다본 경의 중앙선 철길 옆 북한강 한편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멋진 예술작품처럼 변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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