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여파” 손님 뜸한 의왕레일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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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여파” 손님 뜸한 의왕레일바이크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4.04.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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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3일 오후 1시5분께 의왕레일바이크 열차가 휴식을 하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비 내리는 3일 오후 1시5분께 의왕레일바이크 열차가 휴식을 하고 있다.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비 내리는 3일 오후 15분께 의왕레일바이크 열차가 휴식을 하고 있다. 의왕 왕송호수 변에 설치된 의왕레일바이크는 왕송호수를 경관을 보면서 탈 수 있어 사람들에게 큰 인기다.

의왕레일바이크 관계자는 비 오는 날도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좋은 날에 비해 손님이 적은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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