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벼 여물어가는 가을...절기상 추분 6일 앞으로
상태바
[영상뉴스] 벼 여물어가는 가을...절기상 추분 6일 앞으로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9.17 15: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절기상 추분(秋分)을 6일 앞둔 17일 오후 2시께 양평군 강하면의 한 논의 벼들이 가을바람을 맞으며 서서히 여물어가고 있다. (영상=김광섭 기자)
절기상 추분(秋分)을 6일 앞둔 17일 오후 2시께 양평군 강하면의 한 논의 벼들이 가을바람을 맞으며 서서히 여물어가고 있다. (영상=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추분(秋分)6일 앞둔 17일 오후 2시께 양평군 강하면의 한 논의 벼들이 가을바람을 맞으며 서서히 여물어가고 있다.

추분은 24절기 중 16번째 절기로, 이날부터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져 본격적인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시기이기도 하다. 농촌은 가을걷이로 바빠지기 시작한다. 추분이 지나면 낮아지는 기온 때문인지는 몰라도 천둥소리가 없어지고, 벌레들은 월동할 곳을 찾아 숨는다고 알려져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양평 대표축제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 [오늘 날씨] 경기·인천(20일, 토)...낮부터 밤 사이 ‘비’
  • [오늘 날씨] 경기·인천(24일, 수)...돌풍·천둥·번개 동반 비, 최대 30㎜
  • [오늘 날씨] 경기·인천(11일, 토)...일부지역 오전부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