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5일까지 ‘2023 세미원 연꽃문화제’ 열려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양평 세미원의 여름이 가장 아름답고 예쁜 건 연꽃 때문이다. 20일 오전 찾은 양평 세미원에선 다음 달 15일까지 아름답게 핀 연꽃들을 만나볼 수 있는 ‘2023 세미원 연꽃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세미원은 경기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수려한 남한강 두물머리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세미원 곳곳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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