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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시민과 소통하며 적극적 의정활동 펼칠 것”

기사승인 2019.06.02  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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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평택시의회 제공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을 만나 지역현안과 남은 임기동안 활동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전반기 의장이 되신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소감 한마디
A. 제8대 평택시의회는 다소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원만하게 원 구성을 했고 다선 의원들과 초선의원들이 화합해 민의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성실히 해왔다. 특히 초선의원들이 많아 의정활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으나 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찬회와 간담회, 현장방문 및 현안사항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또 각종 조례안과 예·결산안, 시정질문 등 시민의 의견수렴에 집중하면서 시민불편 해결에 앞장섰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에서는 집행부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했다고 생각한다.

Q. 평택시가 인구 50만명을 돌파했는데 앞으로 시의회 역할은
A. 평택시는 지난 4월 11일을 기해 인구수 50만 17명으로 전국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6번째, 경기도 31개시군 중 10번째로 50만 대도시에 합류했다. 앞으로도 우리시는 고덕 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첨단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인구 유입 요인이 많아 인구 증가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다. 평택시는 인구 50만 돌파를 기점으로 2021년부터는 대도시 특례 적용으로 조직ㆍ재정 확대, 지역에 적합한 환경기준 운영, 대규모 도시개발구역ㆍ일반산업단지 지정, 문화시설 및 문화자원 보존, 행정기구 강화 등 13개 분야 50개 사무가 시장의 승인으로 가능해져 자율권과 자치권이 확대되어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평택시는 도시가 개발되는 과정에서 양적 성장에 많이 치중해 왔다. 그러나 평택시의회는 앞으로 이러한 행정특례를 바탕으로 양적 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통해 인구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자족기반을 구축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그 동안 진행됐던 사업과 앞으로 계획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Q.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위한 의회의 역할도 중요한데 의장으로서 특별한 애로는 무엇이고, 의원들과 소통은 잘 되고 있는지
A. 의회 본연의 업무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역할을 하는데 있어 16명의 의원님들이 서로 잘 소통하고 있어 특별하게 애로사항은 없다. 혹여 일부에서는 제8대 평택시의회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의사결정과정에서 화합이 어려울 수 있다고 보는 시선도 있다. 그리고, 제8대 의회 출범 초기 의정활동에 대한 의욕이 너무 앞선 나머지 일부 불미스러운 일들로 시민들께 실망을 드린바도 있다.
그러나 이런 일들도 평택시의회가 한층 더 발전하고 성숙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일부의 과도한 우려와 달리 지금까지 16명의 의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Q. 시의회를 한단계 더 발전시킬 복안은
A. 지방의회가 날로 다원화·다양화되면서 늘어나는 복합민원의 기대에 부응하고, 견제·감시해야 할 집행기관의 사무와 예산규모의 증가로 의원의 전문성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의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강의, 의정연구 참여 확대 등 의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제8대 평택시의회의 슬로건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이다. 의회가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고 시민들이 대화할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 또한 페이스북 운영등 SNS를 활성화 해 시민들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Q. 임기동안에 꼭 이루고 싶은 것은
A. 지방의회가 날로 다원화·다양화되면서 늘어나는 복합민원의 기대에 부응하고, 견제·감시해야 할 집행기관의 사무와 예산규모의 증가로 의원의 전문성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의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강의, 의정연구 참여 확대 등 의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제8대 평택시의회의 슬로건은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 입니다. 의회가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시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고 시민들이 대화할 수 있는 장소가 됐으면 좋겠다.

Q. 끝으로 시민들에게 한 말씀
A. 의회가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이 필요하다. 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 혹여 의정활동 과정에서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이나 시민의 요구에 부응치 못하는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질타해주시고, 앞으로도 우리 의원 모두는 항상 시민과 소통하며 보다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평택=김종대 기자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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