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진심이라면 '어쩔 수 없다'가 아니라 '어떻게든~'이라는 마음으로 인천시민인 동구주민을 위해 방법을 찾아봐주세요.
동구의 아이들은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발전소 앞에서 뛰어 놀아야합니까!
죽을 각오라면 방법은 있습니다.
부디 인천시장으로써. 인천시장답게 지혜를 짜내세요.
선거운동하실때처럼!!
시장님은 주민들에게 다음을 선물하였어요. 답을 모르는척 하지 마세요.
다음 선물에 대한 보답은 꼭 받으실 겁니다. 본인이 아니라면 그 자손에게 꼭 갑니다. 그것이 인과응보 입니다.
ㅡ 다 음 ㅡ
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해서 생긴 화(火). 옛 의학서에 억울한 마음을 삭이지 못하여 간(肝)의 소설(疏泄) 기능이 장애되면 머리와 옆구리가 아프고 잠을 잘 이루지 못하며 잘 노하고 맥이 현삭(弦數)한 것 등 간화(肝火)가 왕성해진 증상이 흔히 나타난다고 하였다.
진짜 몰라요?
그럼 왕관내려놓으시죠
자발적으로
머리가 안되고 가슴이 안되는데
왜 거기가 국민 속썩입니까?
문통이 원하는나라가 국민 핑퐁치는 나라입니까?
초등학교앞 아파트단지 바로 앞에
수소발전소 몰래지으라고 시켰습니까?
수족노릇 제대로 하세요
국민과의 소통을 못하는자는
고통을 받아야지요.
물러나시지요.
최저수준의 최악의 시장.
국민 발바닥도 안되는 동구청장
둘이 손잡고 내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