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양주=강상준 기자 | 3일 오전 10시30분께 양주시의 한 도로변에 짙은 녹음이 내려 앉자 가로수 터널 길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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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짙은 녹음이 만들어 낸 가로수 터널길
[포토]짙은 녹음이 만들어 낸 가로수 터널길
- 양주=강상준 기자 sjkang14@naver.com
- 승인 2019.05.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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