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29일 오전 8시10분께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가래비빙벽장을 찾은 클라이머들이 빙벽을 힘차게 오르고 있다. 가래비빙벽장엔 1월 중순부터 얼음이 유지되는 2월 중순까지 약 한 달 동안 전문 동호인들이 모여 빙벽 타기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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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29일 오전 8시10분께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가래비빙벽장을 찾은 클라이머들이 빙벽을 힘차게 오르고 있다. 가래비빙벽장엔 1월 중순부터 얼음이 유지되는 2월 중순까지 약 한 달 동안 전문 동호인들이 모여 빙벽 타기를 즐긴다.